2015년 네덜란드 와케닝겐 대학교에서
열대곤충학(Tropical Entomology) 분야의 세계적 대가인 아놀드 반 휴이스 교수
귀뚜라미박사239 도서출간,
저자:이삼구 박사
(주)239바이오 대표 이삼구박사가
2015년에 엮어낸 '귀뚜라미박사239'는
UN ISO 국제표준 특허 기구에서
대한민국 대표로 활동하며
쌍별귀뚜라미를 연구했던 내용과
혐오식품으로만 알려졌던 식용곤충을 미래식량으로
자리잡고자 고군분투하였던 내용,
쌍별귀뚜라미의 미래식량으로서의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현재는 완판되어 도서관 또는 e-book으로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곤충을 혐오스런 '벌레'로 인식하며
살아왔습니다. 이제 환경파괴와 기후변화로 인해
먹거리는 매우 중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곤충이 식용으로 등록되었으나 곤충을 혐오스럽게
생각하고 기피하는것은 아직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주)239바이오 이삼구 대표이사는
식용곤충의 영양적, 환경적, 경제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오랜기간 노력하였습니다.
기후 변화로 인한 가까운 미래
인류 삶의 질을 결정하게 될 식용곤충,
그 중 대한민국 농촌 현실에 가장 적합한
"쌍별귀뚜라미"
식용곤충은 소나 돼지의 1/5도 안되는 물과 사료를
소비하는데 배출되는 탄소량은 1/100에 불과합니다.
또한 소는 30개월, 돼지는 6개월이 걸려야
식용으로 도축이 가능한 반면 식용곤충인
쌍별귀뚜라미는 3~4주면 성장이 완료됩니다.
뿐만 아니라 1kg을 생산하는데 필요한 면적도
1/100 이 채 되지 않습니다.
식용곤충 쌍별귀뚜라미는 영양학적으로도
매우 우수합니다. 같은 중량 대비 소나 돼지보다
3배이상 단백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비타민과 미네랄,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여 식품으로 가공되었을때
그 효능이 탁월합니다.
(주)239바이오 이삼구대표는
2012년도 UN ISO 대한민국 정부 대표로 참석 하여
각국 정상들이 모인 자리에서 쌍별귀뚜라미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연구에 매진하였습니다.
그 결과로 2015년
'귀뚜라미박사239'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2016년 3월
식품의약품 안전처에서는 쌍별귀뚜라미를
'식용곤충'으로, 식품원료로 허가하였습니다.
(주)239바이오는
쌍별귀뚜라미 대량사육 특허를 등록하였으며,
전국에 거처 다수의 농가와 계약을 체결하고
대량사육기술을 전수하고 있으며
생산된 쌍별귀뚜라미를 전량수매하고 있습니다.
귀농귀촌이나 업직종전환으로 쌍별귀뚜라미 생산에
함께 하실 사업자님을 기다립니다.
확실한 수매를 통해 농가와 함께
대한민국 곤충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선두기업 (주)239바이오가 되겠습니다.
2015년 네덜란드 와케닝겐 대학교에서
열대곤충학(Tropical Entomology) 분야의 세계적 대가인 아놀드 반 휴이스 교수
(주)239바이오 대표 이삼구박사가 2015년에 엮어낸 '귀뚜라미박사239'에는
UN ISO 국제표준 특허 기구에서 대한민국 대표로 활동하며
쌍별귀뚜라미를 연구했던 내용과 혐오스럽게만 생각했던 곤충을 먹을수 있는
'식품'으로 인식시키고 다양한 제품으로 만들어 시식회를 열고 홍보를 하면서
식용으로서 우수한 효능이 있다는 것을 알리며 고군분투하였던 내용,
쌍별귀뚜라미의 장점과 먹어본 사람들의 사례들을 담고,
현재식품 미래식량으로서의 가치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완판되어 도서관 또는 e-book으로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곧 재출간 됩니다)
사람들은 곤충을 혐오스런 '벌레'로 인식하며 살아왔습니다.
이제 환경파괴와 기후변화로 인해 먹거리는 매우 중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곤충이 식용으로 등록되었으나 곤충을 혐오스럽게 생각하고 기피하는것은
아직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주)239바이오 이삼구 대표이사는
식용곤충의 영양적, 환경적, 경제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오랜기간 노력하였습니다.
식용곤충은 소나 돼지의 1/5도 안되는 물과 사료를 소비하는데 반해
배출되는 탄소량은 1/100에 불과합니다.
또한 식용으로 쓰이는데 소는 30개월, 돼지는 6개월이 걸려야 식용으로
도축이 가능한 반면 식용곤충인 쌍별귀뚜라미는 3~4주면 성장이 완료됩니다.
뿐만 아니라 1kg을 생산하는데 필요한 면적도 1/100이 채 되지 않습니다.
식용곤충 쌍별귀뚜라미는 영양학적으로도 매우 우수합니다.
같은 중량 대비 소나 돼지보다 3배이상 단백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비타민과 미네랄,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여 식품으로 가공되었을때
그 효능이 탁월합니다.
(주)239바이오 이삼구대표는 2012년도 UN ISO 대한민국 정부 대표로
참석을 하여 각국 정상들이 모이는 자리에서 쌍별귀뚜라미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연구에 매진하면서 '귀뚜라미박사239'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2016년 3월 식품의약품 안전처에서는 쌍별귀뚜라미를
식용곤충으로써 식품원료로 허가하였습니다.
(주)239바이오는 쌍별귀뚜라미 대량사육 특허를 등록하였으며,
전국에 거처 다수의 농가와 계약을 체결하고 대량사육기술을 전수하고 있으며
생산된 쌍별귀뚜라미를 전량수매하고 있습니다.
귀농귀촌이나 업직종전환으로 쌍별귀뚜라미 생산하실 사업자님을 기다립니다.
확실한 수매를 통해 농가와 함께 대한민국 곤충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선두기업
(주)239바이오가 되겠습니다.